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현직 시장이 살해됐다고 현지 경찰이 27일 밝혔다. 굴람 하이다르 하미디 칸다하르 시장은 이날 시청 마당에서 시민과 만나던 중 테러범이 터번에 숨긴 폭탄이 자신의 집무실 근처에서 터지면서 사망했다. 이날 테러가 있기 2주 전 칸다하르에서는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이복동생이자 현지에서 세력이 막강해 '칸다하르의 왕'으로 불리던 아메드 왈리 카르자이가 암살당한 바 있다. 카르자이 대통령 일가의 고향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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