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축산농협이 신규 투자한 오리가공 사업에서 발생한 억대의 이익금을 조합장 등이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사회 의결을 거쳤다고는 하지만 불과 수년전까지 부실로 위탁관리까지 받았던 조합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내 호주머니 챙기기'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나주축산농협은 지난해 3월 조합 경영수익 확대와 축산농가 보호 등을 위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해두루 오리사업단'을 발족, 오리가공과 판매사업에 진출했다. 50억원 가량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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