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15㎜의 비가 내린 전남 고흥군 한 야산에서 토사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쯤 고흥군 영남면 용암마을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송모(64)씨의 집을 덮쳤다. 이 사고로 송씨의 집 담이 무너지고 주택 내부가 파손됐으나 송씨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마을 주민 10여명은 곧바로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 이어 소방당국과 공무원 등이 출동해 토사와 빗물을 퍼내는 등 복구작업을 벌였다. 고흥에는 이날 장대비가 내린 가운데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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