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감독 데뷔작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드 허니(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로 지난달 30일 열린 17회 사라예보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졸리가 각본을 쓴 이 영화는 1992~1995년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무슬림 여성과 그녀를 성폭행한 세르비아 군인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졸리는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립박수를 보내자 "이번 영화제에 올 수 있게 돼 더없는 영광"이라고 말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텔레그래프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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