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30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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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이적, 조광래호 간판도 새 단장
Aug 31st 2011, 03:42

박주영(26)의 아스널 이적은 한국 축구의 또 다른 이정표다. 한-일전 참패(0대3)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날아온 낭보였다.한국 축구는 2005년 7월 맨유에 둥지를 튼 박지성(30)이 지배했다. 맨유가 한국 축구의 자존심이었다. 아쉽게도 그는 올초 카타르아시안컵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박지성이 A대표팀에서 사라지면서 흥미는 반감됐다.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역할은 제한적이다. 조광래호도 후유증을 앓았다. 구심점이 없었다. 박주영이 박지성의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지만 무게감은 떨어졌다. 위기관리 능력이 예전만 못했다. 10일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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