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프로배구가 '6구단 시대'를 맞이했다. 여자 배구 제6구단인 IBK기업은행 알토스(ALTOS) 여자 배구팀이 4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오는 11일 막을 올리는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에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팀 이름인 알토스는 '알토란'이라는 단어와 '높고 길게'라는 의미의 라틴어 '알투스(ALTUS)'를 합성한 말로 '알찬 경기를 펼쳐 승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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