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 양준혁 사랑스럽게 올려다보는 미녀는 누구? Jul 30th 2011, 07:22 | 양준혁의 1호 제자 탤런트 최아진이 예쁜 시구를 했다.30일 대구 영남대에서 열린 '제2회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최아진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시구를 했다. 최아진은 2010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서 양준혁의 지도를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최아진은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드라마 '보석비빔밥' '김수로' 등에 출연했다.양준혁 야구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1박2일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이틀간 마음껏 경기를 치르며 즐기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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