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 등지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한류 팬들이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요구하는 행사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폴란드 전역의 K팝 팬들은 30일 오후 3시(현지시각) 바르샤바 시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과학궁전 앞 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폴란드의 샤이니 팬클럽 회장인 안나 세르게이 씨가 추진했으며 샤이니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빅뱅 등의 팬클럽 회원 400여 명이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