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이혜정, 동료 탈락에 '눈물 펑펑' Sep 11th 2011, 10:58  | [OSEN=이정아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딸처럼 예뻐하던 팀 동료 강하이의 탈락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댄스 미션을 통해 첫 탈락자가 결정됐다. 첫 탈락자는 봉선팀에서 나왔다. 막내 강하이가 7.4%의 최저 감량률로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강하이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다른 언니, 오빠들도 열심히 했고 그에 비하며 내가 부족했던 것이기에 차라리 마음이 놓인다"며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강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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