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메시지를 방송한 적이 있는 시리아 한 TV는 12일 카다피는 아직 리비아에 있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그의 최신 메시지를 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시리아 알 라이 TV 소유주인 미샨 자부리는 이날 시청자들에게 "우리는 카다피 지도자의 연설 내용을 오늘 또 어젯밤에 보도할 예정이었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지연됐다"고 밝혔다. 자부리는 "이번 메시지는 카다피가 베네수엘라 또는 니제르 등 다른 곳이 아닌 리비아 땅에서 전투를 이끌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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