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청춘합창단, 서울 예심 합격 '만세+눈물' Sep 11th 2011, 09:04 | [OSEN=황미현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이 KBS 주관 전국민 합창 대축제 서울지역 예심서 합격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는 청춘합창단이 합창대회 예선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50세 중반 이상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은 이날 곡 '사랑이라는 이름에 더하여'를 진지하게 열창했다. 이들의 목소리는 하나의 조화를 이뤄 듣는이를 소름 돋게 하는 감동을 줬다. 또 김태원이 첫 지휘자로 나서는 무대기도 해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원을 응원하기위해 필리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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