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작곡가 김해송(1911~?)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23~30일 서울 상암동 자료원 내 상영관인 KOFA 1관에서 김해송과 그의 가족들의 예술 인생을 조망하는 특별전 '가문의 영광: 김해송, 이난영 그리고 김시스터즈'를 연다. 김해송은 '연락선은 떠난다' '한 많은 단발령'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로, 광복 전 최고의 여가수로 알려진 '목포의 눈물'의 가수 이난영의 남편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의 재즈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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