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직장인의 절반이 꾀병을 부리며 출근하지 않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CBC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 인터액티브사가 각국 직장인들의 결근실태를 조사한 결과 캐나다 직장인들의 52%가 아프다는 거짓 핑계를 대고 결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꾀병으로 결근하는 직장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으로 71%의 응답자가 이를 시인했고, 프랑스 직장인들은 가장 낮은 16%의 응답률을 보여 정직함을 자랑했다고 CBC는 전했다. 거짓말을 대고 결근하는 직장인들은 대부분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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