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4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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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다른 최나연, 한화금융클래식 유일한 언더파 우승
Sep 4th 2011, 07:03

최나연(24·SK텔레콤)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최나연은 주위 기대에 100% 부응했다.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대 규모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인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합계 1언더파로 우승했다. 언더파 선수는 최나연이 유일했다. 대회 기간중 바람이 심했고, 코스의 러프가 길어 선수들이 꽤 고전했다.2위는 최혜용(21·LIG)으로 합계 3오버파였다. 안시현은 합계 5오버파 공동 3위,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21·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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