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일 놈입니다. 정말 악몽을 꾸는 것 같고 제가 벌인 일에 대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7월 발생한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의 첫 공판이 8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보통군사법정에서 열렸다. 법정에서 부대원에게 총을 쏜 김모(19) 상병이 경직된 표정과 울먹이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단 해병대 복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한 김 상병은 이날 자필로 쓴 A4용지 3장 분량의 글을 미리 준비해 와 재판에 참석한 유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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