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티스, "메이웨더 주니어 박살내겠다" 출사표 Sep 3rd 2011, 03:20  |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일전을 앞두고 있는 빅토르 오르티스가 필승을 다짐했다. 오르티스는 메이웨더에게 생애 첫 패를 안길 복서가 있다면 그건 자신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고 야후스포츠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르티스는 오는 17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메이웨더와 WBC 웰터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2010년 5월1일 이후 16개월 만에 돌아오는 메이웨더의 복귀전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빅매치다. 모든 초점은 메이웨더에게 맞춰져 있는 게 현실이다. 41승무패, 2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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