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 전라북도 무주에 들어설 태권도공원. 이 태권도공원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될 상징지구 건립을 위한 해외 태권도인들의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은 정순기(미국), 이선재(스페인), 이강일(미국), 박형규(일본), 유해민(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태권도인들로부터 태권도공원 상징지구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해외 태권도인들은 태권도공원이 무도 태권도의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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