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제14호 태풍 '꿀랍(Kulap·태국어로 장미를 뜻함)'이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북상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꿀랍은 제주 서귀포 남동쪽 560km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꿀랍은 12시간에서 24시간 이내에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접근, 이후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꿀랍은 북상하는 과정에서 크게 발달하지 못해 비교적 소형이고 세력도 약한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추석연휴인 10일 오후부터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