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4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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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 희, "어느 보직이든 던지는 게 좋을 뿐"
Sep 4th 2011, 06:19

LG 한 희는 최근 웃는 날이 많다. 마운드에 나서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후반기 12경기서 20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승 3홀드에 방어율 0.45. 26⅓이닝을 던지면서 방어율 3.76을 기록했던 전반기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박종훈 감독은 한 희의 페이스가 좋자 마무리 송신영 앞에 던지는 셋업맨으로 고정시켰다. 송신영과 함께 LG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투수가 된 것. 상황에 따라 그보다 앞에 나설 경우도 있지만, 언제나 승리가 필요할 때 마운드에 오른다.정작 한 희는 겸손한 모습이었다. 그는 "셋업맨이라는 보직은 내게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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