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해병대 2사단 소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한 김모(19) 상병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모(20) 이병에 대한 첫 공판이 8일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재판장 최창룡 준장)에는 군 관계자와 피해 장병 가족, 취재진 등 30여명이 방청, 재판과정을 지켜봤다. 피고인들은 전투복 차림에 보라색 고무신을 신고 양팔을 헌병들에게 잡힌 채 법정에 들어섰다. 재판내내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고개를 떨군 채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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