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가 7일 고급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탈세를 한 혐의(조세 포탈)로 불구속 입건한 A(45ㆍ여)씨는 해운대 유흥업계에서는 제법 알려진 인물이다. A씨는 오랜 룸살롱 종업원 생활을 하면서 악착같이 모은 재산 10억원을 투자해 2007년 해운대에 고급 룸살롱을 차렸다. 그러나 믿었던 경리에게 재산을 몽땅 날리고 탈세로 무거운 세금까지 짊어져야 했다. A씨는 단골 피부관리실 직원으로 만난 B(43ㆍ여)씨에게 업소 통장과 장부 일체 등 돈관리를 맡기고 자신은 손님 접대에만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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