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미국인의 3분의 2는 테러를 막기 위한 정부의 감시 행위가 증가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생활과 자유를 희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AP-NORC 공공PR연구센터가 6일(현지시각)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54%는 그들의 권리 및 자유를 보호하는 것과 시민을 테러로부터 지켜내는 것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시민적 자유를 포기하는 쪽을 택했다. 반면, 자유를 포기하길 꺼리는 일부 미국인들은 미국이 어떤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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