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아트 전 직원들 "심형래의 도박 및 제작비 부풀리기 사실이다" Sep 2nd 2011, 05:37  | 심형래 감독의 영구아트 직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밀린 임금 지급과 심 감독의 사과를 공개 요구했다. 영구아트 전 직원 4명은 2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의 회사 앞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심 감독에 대한 도박 및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것이며, 심 감독은 밀린 임금 약 8억원을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사과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심 감독이 정선 카지노에서 수 차례 회사 돈을 썼으며, 직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듯이 근무 시간에 심 감독 부인의 의류가게 인테리어를 해 주거나 가스총을 제작하는 등 영화와 상관없는 업무를 해야 했다...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