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1日 星期四

조선닷컴 : 전체기사: 영구아트 전 직원들 "심형래의 도박 및 제작비 부풀리기 사실이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영구아트 전 직원들 "심형래의 도박 및 제작비 부풀리기 사실이다"
Sep 2nd 2011, 05:37

심형래 감독의 영구아트 직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밀린 임금 지급과 심 감독의 사과를 공개 요구했다. 영구아트 전 직원 4명은 2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의 회사 앞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심 감독에 대한 도박 및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것이며, 심 감독은 밀린 임금 약 8억원을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사과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심 감독이 정선 카지노에서 수 차례 회사 돈을 썼으며, 직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듯이 근무 시간에 심 감독 부인의 의류가게 인테리어를 해 주거나 가스총을 제작하는 등 영화와 상관없는 업무를 해야 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