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독자적인 기술로 우라늄 농축 시설을 만들었다는 주장과 국제적인 암시장의 공급조직과 거래 달리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이런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국제적인 암시장의 공급조직과 거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지난 2일 보도했다. AP통신은 IAEA의 비밀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11월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핵 전문가 지그프리트 헤커 박사가 본 우라늄 농축 시설의 배치와 세부 사항이 비밀 조직이 암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설비의 설계와 전반적으로 일치한다고 했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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