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최나연-박세리-유소연 1일 태안 격돌 Aug 31st 2011, 02:46 | 신지애-최나연-박세리-유소연.한국 여자골프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아우르는 '빅4'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상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이 1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에서 펼쳐진다.국내 여자대회 역대 최대 상금이다. 출전선수 면모도 대회 규모와 궁합이 맞다.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의 '맏언니' 박세리(34), 그리고 '세리 키즈'의 맨앞줄에 서 있는 신지애(23·미래에셋)와 최나연(24·SK텔레콤)이 모처럼 방한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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