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널행]미야이치, 제2의 둥팡줘 되나? Aug 31st 2011, 03:40 | 박주영(26)의 아스널행은 아시아 축구계의 큰 이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4인 아스널 입단은 박지성(30)의 맨유 입단에 비견될 정도로 무게감이 있다. 아시아 각지의 언론 뿐만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조차 31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의 아스널 입단 소식을 전할 정도다.이런 상황에서 유독 일본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31일 대부분의 일본 언론들은 다음달 2일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릴 일본-북한 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차전이 태풍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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