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래 코치가 말하는 최형우의 맹타 비결 Sep 1st 2011, 03:55 |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최형우(28, 외야수)의 방망이가 매섭다. 2008년 삼성에 재입단해 19개의 아치를 쏘아 올리며 타선의 세대 교체를 이끌었던 그는 2009년 23홈런, 2010년 24홈런에 이어 올 시즌 25홈런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타고난 파괴력을 앞세운 장타 생산 뿐만 아니라 정확성까지 향상됐다. 1일 현재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김성래 삼성 타격 코치에게 최형우의 맹타 비결을 물었다. 김 코치는 "예를 들어 타격할때 하나, 둘, 셋의 단계가 있다면 하나, 둘의 동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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