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가족들의 시시콜콜, 좌충우돌 일상사를 그린 「오작교 형제들」(KBS)의 당찬 기자 차수영.
새빨간 입술,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투명한 피부, 방금 미장원에 다녀온 듯 찰랑거리는 단발머리, 세련된 옷매무새, 게다가 똑 부러진 말투까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삼십대 워킹우먼이다.
그녀는 전형적인 엄친녀. 중고교 내내 우등생, 최고 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방송국 입사시험도 한 번에 붙었다. 게다가 입사 동기 중 가장 빨리 승진할 만큼 뛰어나다. 일에 대한 열정은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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