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린' 하정우 "내가 막내같지 않지만, 사실은…" Aug 30th 2011, 03:36 | "내가 막내같지 않지만, 사실은…!"'의뢰인'의 배우 하정우가 "촬영장에서 막내였기 때문에 형들을 즐겁게 해드리려 노력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영화 '의뢰인'의 새 주인공 하정우와 박희순 장혁는 3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희순은 "웃음이 많은 편인데, 영화가 진지한 법정 스릴러다 보니 농담하거나 애드리브를 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하정우가 어찌나 자기 대사 다 끝내고 나서 표정으로 나를 웃기는지, NG가 난 적이 많다"고 밝혔다. 또 "하정우는 그러고는 '콧구멍만 벌렁거렸을 뿐, 잘못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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