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8년 만에 첫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한국 육상의 꿈이 멀어졌다. 한국 대표팀이 몇 안 되는 메달 후보로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남자 경보의 대들보' 김현섭(26·삼성전자)이 28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남자 20㎞ 경보에서 6위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1983년 1회 대회부터 꾸준히 선수를 파견했으나 한 번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정식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적이 없다. 2007년 오사카 대회에서 살인적인 무더위의 덕을 본 남자 마라톤이 2위에 오른 적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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