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배구 방송 중계에서 구수한 입담으로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수호(64) 캐스터가 육상 장내 아나운서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유 캐스터는 27일 막을 올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필드 경기 중 높이뛰기·멀리뛰기·장대높이뛰기 등 도약 종목의 장내 아나운서로 뛴다. 장내 아나운서는 관중이 육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는 일종의 도우미다. 관중이 손뼉을 치며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응원을 유도하는 일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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