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29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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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배영섭, 신인왕 충분조건은?
Aug 30th 2011, 02:34

시즌 전만 해도 괴물 신인의 등장을 기대했다. 전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유창식에 대한 기대가 컸다. 제2의 류현진이란 말까지 나왔다.하지만 실망감이 크다. 29일 현재 그의 성적은 1승2패, 방어율 6.49다. 계약금 7억원의 기대감은 무너졌다.올해도 신인 기근 현상이 여전하다. 입을 벌어지게 하는 새내기가 없다. 최근 몇년간 계속된 현상이다.신인 가뭄속에서 그나마 눈에 띄는 재목이 LG 임찬규(19)와 삼성 배영섭(25)이다. 임찬규는 1라운드 지명, 배영섭은 2009년 입단한 중고 신인이다. 올해 신인왕은 둘의 싸움으로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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