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보의 자존심' 김현섭(26·삼성전자)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고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마감했다. 김현섭은 28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경보 20㎞에서 1시간21분17초의 기록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한국 육상의 '10-10(10개 종목 톱10 진입)' 목표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았던 김현섭은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먼저 10위권에 진입해 자신에게 주어진 1차 임무를 완수했다. 그러나 주변의 기대를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김현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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