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강심장' 제작진, 끈끈한 의리 '훈훈' Aug 1st 2011, 08:55  | [OSEN=이정아 기자]붐이 제대 후 바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복귀 한다. '강심장' 제작진과 붐의 의리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1일 OSEN에 "붐이 22일 제대 후 25일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다. 붐의 예능감은 여전하다. 본인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치열한 경쟁 사회, 특히 예능계에서 군 복무 전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스타를 군 제대 후 바로 캐스팅하고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그래서 붐의 복귀는 더욱 많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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