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레전드' 박태환, 대구육상 男400m 응원간다 Aug 30th 2011, 02:06 | '400m의 레전드' 박태환(22·단국대)이 달구벌에 뜬다.박태환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 홍보대사 자격으로 30일 밤 9시45분 남자 400m 결승전을 현장에서 응원한다. 상하이세계수영선수권 남자 400m 자유형 챔피언으로서 육상 400m 경기를 지켜본 직후 시상식에서 우승자에게 직접 꽃다발도 건넬 예정이다. 박태환은 지난 17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남자 400m 결승전 초대 티켓을 선물로 받은 후 "기초종목의 한 선수로서 한국 대구에서 유치하는 육상세계선수권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영선수로는 드물게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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